sexta-feira, 7 de fevereiro de 2025

카인은 아벨을 하느님께 제물로 바쳤는가?

카인은 아벨을 하느님께 제물로 바쳤는가?

신은 연방 대법원과 같습니다. 신이 실수를 하면 오직 신 자신만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고, 교정하고, 승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 자체에서는 사탄, 즉 마귀가 직접 저지른 죽음에 대해 보고하거나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과는 달리 누구도 죽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피로써 경배하셨고, 피로써 경배받으셨으며, 심지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자기 아들의 피를 요구하셨습니다! 신은 홍수로 인류를 모두 죽이고, 원자폭발로 두 개의 도시를 파괴했습니다!

악마는 결코 누구도 죽이지 않습니다!

욥기의 양보적인 해석이 빛의 천사 루시퍼가 악마 그 자체라고 암시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살인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정직한 신학자와 주해자는 악마와 영원한 영혼이 신약성서 요약의 일부일 뿐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약성서에서 이러한 동일한 제도는 신약성서와 동일한 의미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카인은 꽃과 과일을 가져왔고, 아벨은 죽음의 희생으로 동물의 피를 가져왔는데, 하나님은 누구를 저주하셨습니까?

그는 어떤 동물도 죽이지 않은 카인에게 저주를 내렸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카인이 아벨을 죽임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죽음이나 피의 의미를 오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카인이 피나 죽음에 대한 취향에 관해 사전에 지시를 내리지 않은 것에 혼란을 느꼈고, 하나님에 대한 죽음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거나 오해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는 실수나 죄를 의도적으로 저지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는 꽃을 잘못 바쳐 하나님께 거부당한 자신의 실패를 용서받기 위해 동생 아벨을 제물로 바쳤을지도 모릅니다. 피를 좋아하시는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진 아벨의 죽음과 죽음의 제사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Roberto da Silva Rocha, professor universitário e cientista polí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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